검 가진자 검으로 망한다. '검 가진자 검으로 망한다.' “칼을 칼집에 도로 꽂아라.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 마태 26 : 52 ) ‘ ‘검 가진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말이 우리 옛말에도 있듯이 성경에서도 예수님은 ‘검은 검으로 망한다' 라고 말씀 하였다. ’ 검은 칼집에 꽂아 두라고 하셨다. 그러면 언제 .. 카테고리 없음 2020.01.06
서울의 지하철 서울의 지하철 45년간 약국을 경영 할 때는 여의도 광장 아파트에서 신길동 까지 걸 어서 30분 거리였고 자가용으로 15준 거리에 있어서 40년간을 짧은 거리의 약국 경영을 하다보니 서울의 도로 사정이 참으로 이렇게 광범위하게 변한 것을 실감하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카테고리 없음 2019.12.30
피리를 불러도 피리를 불러도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 (루카 7 ; 32 ) 피리를 불러도 아무 응답이 없으면 “너는 너요 나는 나다”와 상톹하는 소통 부제의 말이 돤다 “너하고 나와 무슨 상관아 있느냐 ? ” 린 밀이 되고 마는 것이다. 12.. 카테고리 없음 2019.12.23
죽을 지언정 죽을 지언정 “스승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스승님을 모른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마태 26 : 35 ) ‘죽을 지언정’ 말은 십지만 행동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1909년, 만주 하얼빈 역에서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고 체포되었고 곧바로 사형당했습니다. ‘이 한 .. 카테고리 없음 2019.12.16
2019년 12월 9일 오전 10:32 네가 나를 사링하느냐 ?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 요한 21 : 17 ) 네가라는 질문의 대상자는 베드로 이고 나라는 사람은 예수 자체이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살아 계실 때 물으신 짧은 물음이다. 예수는 제자 중에 으뜸가는 수제자에게 확인하고 싶으셨던.. 카테고리 없음 2019.12.09
하루 세번씩 기도히나이다., 하루 세 번씩 기도 하나이다. “임금님, 유다에서 온 유배자들 가운데 하나인 다니엘이 임금님께 경의를 표하지도 않고, 임금님께서 서명하신 금령에도 경의를 표하지 않은 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 다니엘 6 : 14 )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재상이 되었을 때의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2019.12.02
은, 금은 없거니와 은 금은 없거니와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 3 : 5 ) 베드로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애개 베푼 말이다. “ 돈은 없지만 걷게해 주마 ”란 뜻인데 사실 구걸 .. 카테고리 없음 2019.11.25
얍복 나루 씨름 얍복 나루 씨름 야곱은 혼자 남아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이 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하였다. (창세기 32 : 25 ) 야곱과 씨름한 사람은 하느님이 셨습니다. 하느님이 싸름에서 져 주신 것은 야곱의 힘이 쎈 것이 아니라 넌지시 져 주신것입니다. 이 세상 삶에서 우리는 어려운.. 카테고리 없음 2019.11.18
복이 있나니 ! 복이 있나니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마태 5 : 3 ) 예수의 산상 설교 중 우리들에게 일깨워 주는 부분의 핵심이 천상 복락에 관한 내용이다. 즉 마음이 기닌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강조 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절부터 10절에 이르기 까지 산 .. 카테고리 없음 2019.11.11
이 어찌된 영문인가 ! 이 어찌된 영문인가 ! 그들은 모두 놀라워하고 어쩔 줄 몰라 하며, “도대체 어찌 된 영문인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사도행전 2 : 12 ) 사도 시대부터 믿는자들에겐 성령의 역사가 이미 시작 된 것을 위의 문구에서 발견하게 된다., . 단순항 정신으로 ‘참나’를 잏깨우며 마음을 비울 .. 카테고리 없음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