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8일 오전 09:50 나눠 주기를 좋아하라 좋은 일을 하고 선행으로 부유해지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시오 (디모테오전서 6:18) 나눔이 잘 이루어 지는 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그런데 나눔이 없는 세상은 사막이요 불상사가 된다. “나는 나누어 주고 싶기는 한데 .. 카테고리 없음 2019.02.18
2019년 1월 28일 오후 12:11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하느님의 이름으로 ) 그러자 다윗이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이렇게 맞대꾸하였다.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 사무엘 상 17 : 45 ) 만군의 주님을 믿고 당당하게 맞선 다윗은.. 카테고리 없음 2019.01.28
2019년 1월 6일 오후 11:43 행복(幸福)을 저축(貯蓄)하는 우리 청어 등 처럼 푸른 하늘에 해 맑은 빛이 묵은해의 휘장을 열고 쏟아지는 설날 아침은 언제 보아도 싱그럽고 사랑스럽다. 이 아침이 있기에 우리들은 마디마디 후회란걸 하며 살아가게 된다. 고객과 씨름을 하느라 자정으로 치닫는 초침과 경주를 하며 .. 카테고리 없음 2019.01.06
일곱번을 일흔번 용서하라 일곱번을 일흔번 용서하라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 카테고리 없음 2018.12.24
2018년 12월 17일 오전 10:07 별을 보고 “유다인들의 임금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습니다.” (마태 2 : 2 ) 아래 ‘별’ 이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 이다. 바람이 서늘 하여 뜰 안에 나섯더니 서산 넘어 구름은 하늘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카테고리 없음 2018.12.17
여호와를 경외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면... 주님을 경외함은 살날을 더해 주지만.... ( 잠언 10 : 27 ) 잠언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훈계가 되는 말인데 잠언집이란 훈계를 집대성한 말씀 묵음이다. 성경에서 구약의 한편을 장식한 잠언은 이스리엘 왕인 솔로몬이 집필한 것으로 돠어있는데 사실은 이스라엘 나라.. 카테고리 없음 2018.12.10
2018년 11월 26일 오전 10:09 낙서 (落書)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요한 8 : 6 ) 낙서는 마음에 있는 그대로를 그 때 또 그 때 마다 마구 쓰는 글이 낙서이다. 한 마디 글자의 낙서도 있고 여러 문맥의 낙서도 있다. 요한 복음에서 예수께서 살아 계실 때 남긴 글과 문맥.. 카테고리 없음 2018.11.26
비밀이 없다 비밀이 없다 .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 루가 12 : 2 ) 대체 비밀이 무었인가 ? 감추는 것, 숨기는 것이 비밀이다. 그런데 말이다. 사람에게는 비밀이 있으나 하느님 앞에는 비밀이 없다. 성경 말씀을 떠나 비밀을 이야기 해 보면 비밀에는 큰 것과 .. 카테고리 없음 2018.11.12
2018년 11월 5일 오전 10:18 억지로 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키레네 사람을 보고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하였다. (마태 27 : 32 )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는 영광을 누린 사람이 키레네 시몬이다. 억지로 졌는데 2000년이 지난 오늘에까지 그 이름이 우리들에게 오르.. 카테고리 없음 2018.11.05
"오늘 날 택하라" "오늘 날 택하라"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나와 내 집안은 주님을 섬기겠다.” ( 여호수아 24 : 15 ) 여호수아가 늙어 죽음을 내다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당부하는 구절이다. 여호와를 경배하고 정성껏 섬길것을 권장하면서 자.. 카테고리 없음 201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