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이기를 원할 때 사람이 사람이기를 원할 때 사람이 사람으로써 구원 되기를 원할 때 좁은 문을 택하라 하신 예수의 말씀이 떠오른다.. 사람은 혼자 못 산다. 서로 함께 살면서 세상이 발전되었다. 「서로 함께」에는 믿음과 이해가 절대적이다. 믿음과 이해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살리는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이 없어서는 좁은 문 행로는 어럽다. 공신력이 있어야 하며, 포용력이 뒤따라야 한다. 그런대 「서로 함께」를 성취시키는 것은 정신력이다. 세상에는 혼자 살려는 사람이 많다. 서로 함께 살 줄을 모른다. 인간 세계에서 믿음과 이해를 부정한다. 육체와 물질을 우위에 둔다. 그들에게 공신력과 포용력은 온데 간데 없어졌다. 공신력은 웃음 거리이고 포용력은 거짓 발싸게이다. 좁은 문은 항상 열려 있어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