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 약대 총동창회 총회 스켓취 】 ○ 2005년 5얼 29일(일) 오후 5시 시청앞 프라자호텔 22층 덕수홀에 7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 약대 총동창회의 정기총회를 성대히 마쳤음을 알려 드리며 ‘성약 9회’ 참석자는 안영기, 양정원, 전주현, 전종대 총무, 안창식회장이었습니다.
○ 이범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선동 약대 학부장의 축사에 이어 김용제 1회 선배님의 격려사로 1부 총회가 진행 되었으며,
○ 2부에서는 2005년 예산세입액을 6160여만원으로 책정하며, 정관의 부분 수정을 초도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다룰수 있도록 김동일 선배님의 조건부 통과 제의로 만장일치 가결로 정기 총회를 마쳤습니다.
○ 이 날 감사 보고에서 9회 양정원 감사가 2004년 5월부터 2005년 4월 30일 까지의 회계 및 업무 감사 결과 1년간의 회무세입과 세출에서 장부와 관계 서류 검토 결과 대차대조에서 정확하였으며 동창회 발전에 열성적인 회무였음을 세가지 예를 들어 격찬으로 감사 보고를 마쳤습니다.
○ 본 총회는 약계의 외부 인사를 초빙하지 않고 모교 동창 선 후배와 약대 교수로 제한하여 보령제약의 학술쎄미나 후에 만찬으로 이어져 오후 9시 경에 페회를 선언하여 총회는 전반적으로 알뜰하며 조촐한 분위기 였습니다.
○ 이범구 회장은 현재까지 15억원의 모금이 원만히 거출된 것은 동창 선 후배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하였음을 치하하면서, 2006년 봄철에 약학관 기공식(설계도가 2005년 말경에 완성될 예정)을 기꺼이 마련할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모교와 협약된 모금액 50억원 달성을 위하여 추후 동창회 회무에 박차를 가할 것인바 집행부의 열성적인 회무를 돕기 위하여 약대 동문들께서도 기금 모금을 위하여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하였습니다.
<성약 9회 집행부에서 위와 같이 총회 내용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