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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선택

baeksong 2022. 5. 23. 17:38

   지혜로운 선택

친절은 동정의 아저씨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

 

친밀은 예의를 잃기 쉽다.

바른 예의가 친밀을 지속하고,

무너진 예의가 친밀을 무너 뜨린다.

 

선택은 자유이고 결정은 자신이 해야 한다.

2022년 6월 1일은 지자제 선거 날이다..

예의는 때 따라 , 곳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달라짐이 무너짐이 되어서는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무릇 사람들은

어느 장소에나 어느 곳에서나 이번 선거에서 모두  2번을 찍게 된디.

2번의 후보자들은 항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육성을 위하고,

공정과 정의를 위한 모범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예의를 지킴애는

형식보다 정신이 앞서야 한다.

 

세상엔 무지가 판을 치는데 속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무지는 뻔드런 말을 내 뱉지만,

그의 행동 거지는 항상 뒤켠에서는

세상을 무서워 한다.

세상 인심이 무섭기 때문이다.

 

교육위원 선거는 유인물 보아서 결정하고,

특히 인천의 계양 을구에서는 2번 선택으로 몰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