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桓檀古記) 읽기를 권한다.
환단고기의 4행시
환 - 환하다는 것은 희고 밝다는 뜻이며.
단 - 단군 자손의 상징적 빛은 흰 빛이다
고 - 고구려 옛것이 우리나라의 역사이며
기 -기록에는 고 문서 환단고기가 존재한다.,
【환단고기】안경전의 역주 (譯註)에서는 인류창세역사와 한민족 9천년사를 입증하는 문화의 원전임을 맑히고 있다.
【환단고기】 범례에 의하면 평안북도 선천 출신의 계연수가 1911년에 『삼성기(三聖紀)』·『단군세기(檀君世紀)』·『북부여기(北夫餘紀)』·『태백일사(太白逸史)』 등 각기 다른 4권의 책을 하나로 묶은 다음 이기(李沂)의 감수를 받고 묘향산 단굴암에서 필사한 뒤 인쇄했다고 한다.
그런데 편저자인 계연수는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1920년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 계연수는 다음 경신년(1980)에 『환단고기』를 세상에 공개하라는 말을 제자인 이유립(李裕岦)에게 남겼다고 한다.
환단고기 책에는 역주 안경전으로 표시되어 있다.
동북 공정의 앞날의 우리는 단군자손임을을 앞세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