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 요한 9 : 11 )
창세 이후에 맹인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 요헌 9 ; 32 )는 말을 이제 껏 들은 자도 없거니와 본 적도 없던 시대에 우리는 살아 왔다...
그런데 예수가 살아 있을 때 기적적으로 태어 날 때부터 소경인 맹인 한 사람을 치유하여 눈을 뜨게 한 사실이 성경 요한 복음 9장에 여실히 등록 되어 았다.
백송은 이 대목에서 예수님이 하신 행적을 한동안 묵상하며 음미 히여 보았다. 얼마전에 백송은 인터넷 업체로싸 도메인을 관리하는 업체인 ‘가비아’에 WWW.Health5.co.kr ( 생략 H5 )를 등록 한 바 있었다.
즉 H5 의 요점 정리는 손을 잘 씀으로 우리 몸의 고장난 세포와 근육을 되살리는 오기 운동부활법으로 어떻게 손을 쓰느냐가 관건이었고 이를 세간에 알리려 소책자 교본을 만들어 보겠다는 뜻을 밝힌비 있었디.
그래서 태어 날 때 부터의 소경의 눈을 뜨게 하신 예수의 모습이 요즘 여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태어 날 때부터 눈 먼 소경의 염원인 눈을 볼 수 있게 하여 달라는 요구에 따라 예수는 땅에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손수 손으로 그것을 소경의 눈에 바르고 ‘실로암’ 연못에 거서 씻으라 하시니 그대로 하여 세상의 빛은 볼 수 있게 하신 일이 일어난 것이다.
정말 그렇디.
이러한 일이 세상에 있을가 망설이던 때에 나는 이것을 믿고 H 5에 더 심취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소경의 눈을 뜬 것은 어둠에서 빛을 보게 하시는 능력을 실제로 보여 주신 행위가 아닌가 ?
H5 가 소개되기 이전 상태에서 H5 의 오기 운동 부활법의 활용은 어둠에서 빛을 끌어 내는 효과가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자못 기대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예수의 손 동작을 본 받아 낳고자 하는 이픈 이들의 근육과 세포를 되살려 주어 어둠에서 광명을 찾게 하는 인애의 행위를 H5에서 손 놀림을 세세히 적어 보고 픈 생각이 오늘에 이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