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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

baeksong 2020. 2. 17. 11:37



             노아의 방주

전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그 방주에 작은 방들을 만들고,

 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

                                                   ( 창세기 6 ; 14 )


   성서에 따르면, 세상의 타락한 모습을 보고 

이 땅을 멸하기로 결심한 하느님은 그에게 임박한 재앙을 알려주고

그와 그의 가족을 재앙으로부터 구원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배를 만들라는 하느님의 명령을 받고,

 그 명령대로 땅의 모든 생물이 다시 번성할 수있도록 했다.


  홍수를 피할 수 있는 방주를 만들라고 하였는데 

홍수는 하느님의 심판이요 방주는 하느님의,구원이다.


   오늘날 홍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 지역에서 발생하여

무섭게 번져나가고 인간의 수명 까지 극단적으로

파괴하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계는 한 덩어리여서 각 나라마다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한국은 재빠른 시스팀을 발휘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돠느 것을 막는데 성공 했다고 본다.


   그러나 소상공인인 직업에게는 너무나 갑자기 닥친

위기를 외면 할 수 없었던 것이다


    한 예로 일요일 강화도 석모도 온천을 갖다.

평소의  고객이 10/1로줄었다는 소삭이다,

택시영업, 음식점, 미용실, 이발소, 극장가, 백화점 등등이 경제 타격이 있었다.


  과연 이 땅의 노아는 누구이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게 하는 방주를 하느님이 미리 알려 주지 않으셨으니

소 상공인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오늘날 중국이란 나라는 사회주의 사상을 기본 바탕으로

업겪한 일방적 정부의 대응책이 미비한 면에 비하여


  한국은 민주주의를 숭상하고 널리 대중에게 홍보하며

대책을 강구하는 시스팀의 발동으로 대처했기에

코로나 바리러스에 대한 재빠른 대응으로

사망자가 없는 국격을 이루었다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