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타와 마리아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 루가 10 ; 38 )
마르타와 마리아는 형제 지간이다.
마르타가 언니요 마리아는 친 동생이다.
예수를 집으로 영접한 이는 마르타요 초총 된 예수의
발 굼치에 앉아서 말씀을 듣던 이는 마리아 이다.
성경에서 이 이야기는 요한 복음 11장 5절에서도 나오는데
마르타는 에수의 육신에 대하여 온갖 친절을 다하였고
마리아는 에수의 심령에 도취되어 예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예수가 마르타 형제를 사랑하셨고
마르타 형제는 에수를 따르고 좋아하고 사랑했을 것이란 추측이 들어
나는 장면이다.
이 때 마르타는 에수의 수족에 관심이 있었고 마리아는 에수의 말
씀에 관심을 둥 행위가 계속된다.
예수는 마르타의 육신의 수고하는 모습보다 마리아의 귀 기우려
에수의 말씀 듣는것에 더 많은 점수를 주시며 마리아의 몱을 찬양 하
셨다
.
마르타의 수고가 마리아를 칭찬 받게 된 이 사실을 미루어 볼 때
만약에 나의 집에 예수가 오시면
아내에게는 에수의 수발을 위하여 관심을 갖게 하고
나는 예수의 곁에서 말씀을 나누는 몱을 택해야 겠다는 생각이 올바
른가 ?
이 세상을 살아 가면서 누가 옳고 그르던 간에
세상에는 무수한 마르타와 무수한 마리아가 있다
마르타와 마리아를 섞은 인간이라면 어떨가 “
예수께서 칭찬 하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