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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오전 10:50

baeksong 2019. 5. 20. 10:50



           피스가 산의 모세

피스가 꼭대기에 올라가서, 서쪽과 북쪽과 남쪽과 동쪽으로 눈을 들어,
네 눈으로 똑똑히 보아라. 너는 이 요르단을 건너지 못할 것이다.       
                                                       (신명기 3 : 27) 


    성서의 기록에 따르면, 모세의 부모는 이집트에서 히브리라고

불렸던 여러 집단들 가운데 하나인 레위 지파 출신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모세의 출생은 BC 14세기 말엽으로 추정되는데

   성경 역사 가운데 기징 위대한 인물이 모세이다.

   에집트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 해낸

유명한 인물이다. 

   성경에서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느님을 된 자는 모세이며

    또한 하느님을 뵌 자는 욥기의 욥이다. 

   욥 보다 모세가 더 유명한 것은 이스라엔 민족에게

기본 법규이면서 온 인간에게 공동 규율이 되는

십계명을 하느님께로부터 직접 빋았다는 사실이다. 


    이것만 보아도 욥보다 놀랍기 그지 없다. 


    그런데 본문의 신명기 3장 27절에서 보면

   모세 에게 언약 히신 땅을 피스가 산 꼭대기에서 바라보기만 하시고  입주 시키지 않으신 것은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 하기가 어렵다.

    만약 늙음으로 인하여 지도력이 부족 했다면

새 지도자를 세우시고 즉 여호수아의 고문 역할을 맞기시면

어떠 했을가 생각도 해 보았는데 하느님의 의도는 딴데 있었는가 보다. 

   새대 교체라 셍각 된다.

 구약 시절인 그 때에 세대 교차가 이루어 졌던 것을 상기해 보자. 

    젊은 세대에 새 땅을 주시고 새 힘을 허락하시고

    새 국가를 건설 할 것을 기대 하셨다. 

   그 때나 지금이나 대한민국에서도 마친 가지 일계다. 

    낡은 세데는 물러 나야 한다,

     가치관에서도 구 세대는 젊은 세대에 서슴 없이

     모세 때와 같이 승계자를 내 세워야 하겠다. 

     모세는 그 당시 소망을 비로 포기 했지만 하느님을 찬양 했다.

     또 이스라앤 자손들의 앞날을 위해 축복 했다. 

      우리 에게도 이러한 위대한

      새 젊은 인물이 이 땅에도 새삼 필요한 때에 이르지 않았는가

      자문 해 본다.  또 기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