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송의 오기 운동 부활술
서론
수만년의 역사의 흐름에서 유별나게 인간에게 전해 오는 것은 삶의 기본 방식인 의식주의 전통 계승임은 틀림이 없다.
그 중에서도 어떻게 하면 건강을 유지 하는가가 관건이었고
과거 100여년 전에 인간의 수명은 평균 60세를 넘기지 못하였으나
21세기에 이르러 한국의 평균 수명을 보더라도 이제 평균 80세는 넉근히 살고있는 지금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서 고찰 해 볼 때 인간의 수명을 늘리는 것은 의약품의 발달도 한 몫을 차지 했으나 그것 보다도 인간에게 생영을 연장하는 수단으로 각종 건강 비법이 전 세계의 지상 과재로 나라 마다 유별 난 비법으로 인간의 수명을 증진 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구에서는 질병의 치료 경감을 위하여 항생제가 연구되어 염증 치료에 각광을 받았고 유행되는 전염병의 치료를 위하여서는 백신 주사제가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 것은 사실 이었다.
그 중 동양에서는 의술 속에 침구 경락 요법이 전수 되어 내려 왔고 질병을 다스리기 보다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인체의 노쇄와 점차적으로 연령이 증가 함으로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노화 현상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하여서는 한국에서는 ‘약손 요법’ 이 중국애서는 안마 요법이, 일본에서는 지압 요법이, 인도에서는 ‘챠크라요법’이 미국에서는 ‘카이로 프라틱 요법’이 영국에서는 ‘귀(耳)침 요법’이 등등.. 이루 말할 수 없이 각 나라에서 의술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에 획기적인 치험 사례가 있어 왔다는 사실을 인정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몸의 불편한 통증을 가라 않히기 위하여 몸에 첨부하는 파스류가 발전되었고 나아가 700가우스 내지는 1300가우스의 자석 요법으로 일본에서는 '엘레키반'이 한국에서는 ‘빠삐자기방’이 활개를 치게 되었고 나아가 최근에는 일본에서 ‘기네시오테이프 요법’이 선을 보였고 근자에 이르러서는 동전 파스 요법으로 각광을 받게 된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것이다.
필자 백송은 대한민국의 약사로써 경험 상 손으로 탐지 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zone theraphy’ 학설과 ‘ ’reflex theraphy’ 학술에 심취한 바 오늘 이곳에서 ‘백송 오기 운동 부활술’을 창안하게 되어 이를 기술하고자 하는 바이다.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면 만병에 유익한 것을 깨달으면서 손과 발의 인체 상응 관계를 터득하여 침구 요법과 zone theraphy 반사요법을 응용하여 ‘백송 오기 운동 부활술’을 건강 비법으로 감히 이 세상에 밝혀 두는 바이다.
서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