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진리와 자유

baeksong 2019. 2. 25. 10:32

 

   진리와 자유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 ; 32 ) 

      예수 그리스도는 “ 나는 진리다” 라고
성경에서 우리 에게 넌지시 지시 하셨다. 

     과연 진리는 무었일가. 
     이스라엘 역사를 되돌아 보면 과거 로마가 지배할 당시 
     예수가 살아 있을 때 그당시 로마 총독이었던 빌라도와의 
     대화에서 예수께서는 당신이 진리를 보여 주려고 났고 
    세상에 왔으며 진리에 속한 자라야 당신의 말을 알아 듣는다 말씀 하셨다. 

     이 때에도 무식힌 빌라도도 “ 진리가 무었이냐? ” 하고 질문했다. 

    그러니까 진리가 무었인지는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 로써도 바로 답을 할 수 없는 것니다. 


   믿음이 있는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의 차이가 여기서부터 벌어진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안다는 뜻인데 
    예수가 밀한 진리는 참된 삶을 실행해야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이 된디. 

    “의” 롭게 살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는 간단한 말씀이 
     예수의 가르침인 것이다. 


    인간은 자유를 위하여 산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자유를 잃은 국민은 자유를 찾으려고 피를 흘린다. 
    자유를 위한 투쟁은 인간의 역사를 만든다.

    그런데 세상에서 떠드는 자유는 모두 육체와 물질에 속한 자유다, 
    자유를 내 세우기는 하지만 진정한 자유는 없는 것이다. 

   “의” 롭게 사는 것이 진실된 삶이고 진정한 자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진리만이 자유를 누리게 한다는 예수 말씀을 우리는 새겨 들어야 한다.


   그러니까 참된 의로운 삶 자체가 진리가 되며

   그리스도의 지침을    알게 되면 진리를 쉽게 깨닫게 돨 것이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진리를 모르기 보다 진리를 외면해 온 것이다. 

    진리가 자기에게 불리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진리는 자유로운 참된 삶에서 쉽게 깨닫게 된다.

    그래서 자유론운 삶이 연속돨 터이니 말이다.

     "믿음이 있는 자여 평화로울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