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형상대로
“하느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 (창세기 1 ; 27 )
하느님은 인간 다운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고 기뻐하셨다.
내가 하느님을 닮은 꼴 이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일가.
그런데 하느님 같은 행동을 하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성령이 빠진 인간의 모습이 그래서 추악하고 보잘 것 없이 되어 버린다.
정신 나갔군 , 덜 빠졌어, 별 볼일 없어 하면 인간은 쓰레기 같은 존재가 된다.
인간의 육체를 두고 하는 말일 겄이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인간의 육체에서 하느님을 필히 찾아 낼 수 있는데 인자한 얼굴에서, 평화로움을 나타내는 표정에서, 풍요로운 몸 가짐에서, 컬링의 영미.. 영미하는 외침에서 기묘한 사실이 들어 난다.
하느님의 인자한 모습과 형상이 그 때 닮은 꼴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심령이 가득 담긴 육체로 변화 되면 얼굴에 평화로움이 쌓이고 분위기가 아름다워 지는 것이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우리 몸에 화가 가득 차면 불화가 싹 트고 투기가 극성을 부리면 절망에 빠져 버린다는 기본 공식은 누구에게니 해당 된다는 것을 인정 할 것이다.
또 믿는 사람이건 믿지 않는 사람이건 누구나 잘 살고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희구 한다.
그래서 하느님의 형상 대로 살면 누구나 행복해 져서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면 선택은 자유이다.
믿고 따르자
창조된 인간의 심령이 하느님과 같다고 느끼며 이렇게 행동하며 그렇게 살자
진실되고 선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품고 살도록 노력하자..
그러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통일이 앞당겨 질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