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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3일 오전 05:52

baeksong 2016. 4. 3. 05:52

123약국 안창식 입니다.
서현정님을 알게 되면서 님을 반갑게 만난 것이 벌써 20년이 지났건만.
그 때 내 차로 장인 어른이 살던 청담동에서 여의도 집을 향할 때 ,
차 안에서 박인수의 향수를 기분 좋게 부르던 기억이 아직도 새삼 스럽군요.
아 근데 ,,, 국회의원 딱지를 달고져 서울 <강서 갑> 지역 에서 출마 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뻣는지 몰라요.
트윗터라는 말을 예전 부터 듣고서도 한번도 트윗하기를 망설였는데 오늘 과감히 용기를 갖고 트윗 합니다.
< 그 목표인 정치판을 향하여 이왕 발걸음을 디뎠으니,,,
<<,,용기를 갖고, 분투 노력하시구려>>
내가 일생을 통하여 얻은 신념은 <하면 된다> 라는 명언입니다.
실은 님의 장인 어른 친구인 내가 처음 트윗하며 남기는 말은 성공이라는 선물이니 용기 내서 짧은 유세 기간 이지만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장인 어른의 친구 안창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