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5통 하세요
첫번째통은 올해는 건강과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
두번째통은 하시는일마다 막히는일없이 "만사형통"
세번째통은 닫힌마음의문을 열고 배려하는 "의사소통"
네번째통은 늘 긍정적으로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
다섯번째통은 자주 인사하고 먼저 안부전화하며 살자는 "전화한통"
5통으로 사람 사는 맛이 듬뿍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어느 장소에서든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며 훈계한답니다
미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남에게 양보 하라고 가르친답니다
그에 반해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에게 절대 남에게 지지 말라고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에게 왜 배려와 겸손이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 같습니다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 줄수록 더 잘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보탤수록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 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