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의 새해 아침입니다.
연이은 연초의 연휴가 토요일 일요일을 잇달아 있기 때문에
잘 계획된 연휴 휴가를 즐길수 있습니다.
백송은 신정을 쉬기 때문에 모처럼의 휴가를 마음속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건강이 허락하였다면 이스라엘 성지 방문을 계획한데로 실천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림의 떡 이란 말이 있듯이 내 뜻을 이루기 힘든 상태여서
이번 구정의 휴가는 집에서 음악과 함께 조용히 보내려 합니다.
동기 여러분 건강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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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 안 창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