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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악 관련 번역 시리즈 13

baeksong 2012. 7. 5. 14:14

제 12부

" 전문인의 질투가 연구를 방해한다"

나는 에시악 주사로 수 십년 동안 성공적으로 암을 치료했다.

나는 간호사고, 의사는 아니다. 고로, 나는 항상 모든 환자가 자격이 있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하고, 가능한 한 자주 의사의 관찰 하에 치료를 했다.

에시악은 생약 치료제로 근육 주사로 투여 하며 정상인에게 조차 전혀 무해하다. 이 약이 예방 약이라는 것을 증명하길 바랬다.

대체적으로, 의학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써보고 실패한 후에, 의사들이 환자를 소개한다. 가장 중증환자에게서도, 출혈를 멈추고, 통증이 완화되고 생명이 연장됐다.

나는 내 자신을 부를 때, 돌팔이의사가 아니라, 독립적인 암 연구가라고 한다. 왜냐면, 임상 경험이 많은것 외에, 진료실 내외에서 의사와 같이 동물 실험을 자주, 많이 했기 때문이다. 실은 연전에, 모친 집 지하실을 실험실로 개조를 해서 관심 있는 의사들과 함께 쥐를 가지고 실험을 했다.

인체의 암세포를 접종 받은 쥐가 에시악 치료를 9일간 받은 후, 암이 퇴보해서 더 이상 정상세포를 침범하지 못하는 것을 보왔다. 의료계가 만일, 이 보다 더 나은 것을 발견 했다면 그들의 태도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사와 연구가들 간의 전문가적 질투 때문에 암 완치제의 발견이 지연된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 주장은 필라델피아 프랑크우드 학원의 생화학 연구소의 소장인 의사, 아이. 멕도날드 박사가 했다.

최근 발간된 학회지의 성명을 통해 다음과같이 언명을 했다.

"이 나라의 암 연구자들의 질투와 반목이 수년 동안 암의 완치를 지연 시켜왔다.

" 멕도날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을 계속했다: "수년전, 모든 현존의 암 연구를 상호 연관을 시킨 다면, 중복을 피하고, 다른 이 들의 연구결과에서 서로 장점을 취할 수 있어서 아주 훌륭한 생각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대학의 연구원 팀을 짠 사람들이 그들의 계획과 연구 결과에 심한 질투를 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그들은 대학 내에서의 승진은 전문지에 발표해서 얻는 명성에 의존한다고 믿었다. 연구결과는 그들 자신의 장사 수단이었다."

"의학계에서 암 치료에서는 연구의 결과가 가장 필수적인데, 어떤 이유로 대중이 연구의 이점을 충분히 활용 할 수 없다면, 더 더욱이 직업적인 질투 때문에 거절을 당했다면 이건 거의 믿을 수 없는일이다."

나는 내 경우에 관한 왕립 암위원회의 견해와 정부에 대한 보고서에 반론을 제기했다. 특히, 토론토, 로간 로 260번지에사는, 환자번호 #36번, 에니 보너 부인의 경우에 대해서. 보너 부인은 방사선덕에 회복이 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위원회에 제출한 이.에이취. 쉐논박사의 진술서에 이렇게 썼다,

"어떻튼, 내 의견으로는, 이 환자가 방사선이나 어떤 치료방법으로 완치 됐다고 볼 수 없다, 이 병이 양성으로 확정이 않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너부인이 치료를 받기전에 나한테 전해 준 진단서에는 다음과 같이 써 있었다-

"토론토, 로간로에사는 에니 보너부인은 성 미카엘 병원에서 자궁경부 암으로 치료들 받아왔음을 증명한다. 오른쪽 팔 윗부분에 전이로 진전됐다. " 이것은 퀸가 동부 270 번지의 제이.씨.테오발드박사가 서명했다. 성 미카엘 병원의 의사들은 보너부인에게 유일한 희망은 오른팔을 절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온타리오, 킹스턴의 코넬박사는 이 환자를 거절했다, 보너부인한테보낸 편지에서, 병이 너무 진전돼서 치료 할 수 없다고 썼다. 아래에 보너 부인이 직접 설명한다.

1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