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부
"암은 어떤경우에 유전적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서 자라고 먹이를 취한다.
암세포와 정상세포간에 물질의 교환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로부터 그들의 발육에 필요한 성분들을 흡수한 다음, 그 대신 인체에 패물을 버려 병약하게 만들고 파괴시킨다.
이런 악조건에서 건강한 조직이 파괴되고 결국은 파괴력을 갖인 기관이 압도적이 되고 무저항 상태에서 사약한 모양이 퍼진다.
암연구재단은 토론토의 두 의사가 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한다는것을 증명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225,503불을 기증했다고 발표했다.
이 바이러스 이론은 리버풀의 두 과학자에게서 나왔는데, 수 년전 이 박사들이 미국에 건너와 자신들의 이론을 증명하려고 했으나 자기 실험실에서 낸 결과를 재현시키지 못해 인정을 받지 못했다.
나는 암이 바이러스때문에 생긴다고 믿지 않는다. 암세포가 바이러스를 생산할수 있고,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물질 교환시에 관여된다고 믿는다.
암세포가 정상세포에서 영양을 취하고 대신 바이러스를 정상세포안에 버리기 때문에 , 약해지고, 파괴가된다. 바이러스가 발견됐다면, 이런 연유일것이다.
암이 유전이라는 말은, 수천명의 환자들한테서 들어온 나의 경험으론 어떤 경우에 그렇다.
암이 직접 자라는 것을 유전으로 받는다는 말이 아니라, 암이 생길 수 있는 전제조건과 세포의 파괴가 암의 성장을 시작하게 만드는 조건들을 전수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암 기록이 전혀 없는 부모한테서 태어난 신생아가 암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방사선 노출이 원인이라고 믿는다.
암사회는 50년이상 존재해 왔고, 모두들 기부와 지원을 하면서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뺏어간 이 두려운 질병을 치료할수있느데 도움 됐으면 하고 기대해 왔으나 지금까지, 원인도, 완치법도 모른다.
나한테 1901년에 쓰여진 포켙 백과사전이 있는데, 편집자가 필라델피아의 죠지 엠. 고울드 박사와 월터 엘. 파일 박사( 전 국제 의학 잡지의 편집자) 이고, 거기에는 암(종양)을 다음과같이 정의를 내렸다.
"악성 종양은 연결조직의 연류망이 특징이다. 유룬(乳輪)은 표피세포와 유사한 세포덩어리로 채워져있는데, 최근에 관찰한 바로는, 그 근원이 미생물학적이고, 감염성이 있다는것이다. 국소 종양은 다른 항에 기술돼있다."
질소겨자 같은 항암제가 유일한 치료 방법이라고는 고집을 재고하고,거기다 기꺼이 수사를한다면 궁국적으로 암의 완치법을 개발 할 수 있을것이다. 그 완치법은 아마도 악성세포와 건강세포간의 생화학적 차이점을 발견한후에 가능하다고 본다.
일생 동안, 암을 가졌던 환자의 부검에서, 암이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고, 암이 번져서 한때는 파괴적인 일을 했었으나, 중단됐다는 증거만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자연이 인체에 저항력을 공급하거나, 또는 그 보다, 인체가 악성세포가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의 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인체는 외부적인 자극이나 방사선같은 독극물 때문에 생기는 손상과 파괴에 견디지 못한다.
즉, 이들은 살아있는 암을 죽일 만큼 강하고, 결과적으로 살아있는 조직과 건강한 조직조차 파괴시킨다.
나의 치료는 무독한 생약을 근육에 주사한다.
이 치료는 어느곳이던지, 내부건 표면이건 문제가 있는 환부로 간다.
그리고 건강세포에게 힘을 주어, 건강해 져서, 악성세포가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얻어 번창하는것을 저지시키고 악성세포가 쉬도록 만든다.
에시악 치료는 정맥주사를 한다음, 경구로 약물을 투여하여, 피를 정화하고, 악성세포가 파괴 될 때 생기는 감염증을 막는다.
이 두약품 모두 무독한 생약으로 만들어졌다.
4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