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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8일 오후 07:09

baeksong 2012. 5. 18. 19:12

오 은주님, 김상미님 귀하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인연 봄 (2012)호 를 친지의 손으로 부터

받아들고

(동마루연탄 생고기 구이집)의 내용을 단숨에 읽고

이렇게 감사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역시 동마루 펜으로

www.123p.co.kr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

영등포 신길동에서 1.2.3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안창식 약사 입니다.



저는 성대약대 1961년 입학한 61학번으로

daum cafe를 활용하여 동기모임 알림터를 작성한

가페지기이기도 합니다.



cafe.daum.net/skk9p 의 2002년 창설자로써

동기생들의 큰 행사 있을 때마다

동마루에 십여명 모여 회의를 거듭하고 결정된 사항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어

요즘에는 <동마루포럼>까지 설치하여

여러 동기들이 어울리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염치불구하고 글을 드리는 것은

동마루의 넓은 홍보 효과도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저희 동마루포럼에 님들의 글을 그대로 옮기고 싶어

원본을 저의 메일로 전송시켜 주십사 요청드리오니

너그러이 여겨주시어 바쁘신 중에도 이를 실천에 옮겨 주시기

간청 드립니다.



제 e-mail 주소는

0123AHN@paran.com 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잘 지켜야 한다는

www.123p.co.kr 홈페이지 슿로건을 남기며...



백송 안창식 드림